
보도블럭 철거는 어떤 방식으로 하나요
| 방식 | 적합한 경우 | 특징 |
|---|---|---|
| 손작업 | 짧은 구간, 연석·구조물 인접부 | 구조물을 다치지 않게 조심스럽게 작업 |
| 소형 장비 | 중간 길이 구간, 좁은 현장 | 손작업보다 빠르고 진입이 쉬움 |
| 소형 굴착기 | 긴 보행로, 기초까지 걷어낼 때 | 작업 속도가 빠르나 인접부는 손작업 병행 |
방식은 구간 길이와 폭, 주변 구조물 여건을 보고 정합니다.
철거는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
- 안전 조치 — 철거 범위를 표시하고 안전 표지와 가림을 설치합니다.
- 블럭 걷어내기 — 가장자리부터 한 장씩 또는 장비로 걷어냅니다.
- 분류 — 재사용 가능한 블럭과 폐기할 블럭을 나눕니다.
- 기초 정리 — 필요한 깊이까지 파내고 바닥을 고릅니다.
- 반출과 청소 — 폐기물을 반출하고 현장을 정리합니다.
철거한 블럭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상태가 좋은 블럭은 다시 쓸 수 있도록 따로 쌓아 두고, 깨지거나 닳은 블럭은 폐기물로 분류해 반출합니다. 재사용 비율이 높으면 새 자재 사용이 줄고 반출량도 줄어듭니다. 점토벽돌이나 석재처럼 패턴이 있는 블럭은 철거 전에 배열을 기록해 두어야 복원이 가능합니다. 반출량은 비용에 영향을 주는 항목이라 상담 때 대략의 면적을 알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철거 중 안전은 어떻게 관리하나요
- 철거 구간 앞뒤에 안전 표지와 가림 설치
- 보행자 임시 통행로 확보
- 장비 작업 반경 안에 사람이 들어오지 않도록 통제
- 걷어낸 블럭과 흙은 통행 동선과 분리해 적치
- 작업이 끝난 구간은 바로 정리해 개방 시간 최소화
철거 후 바닥을 열어 둔 채 방치하면 비에 쓸리거나 사고 위험이 있으므로 재시공까지 한 흐름으로 계획하는 것이 좋습니다.
철거 후 바로 재시공하지 못할 때는 어떻게 하나요
부득이하게 철거와 재시공 사이에 간격이 생긴다면 열어 둔 바닥을 보호하는 조치가 필요합니다. 비가 예상되면 기초가 쓸리지 않도록 덮개를 씌우거나 배수 방향을 잡아 두고, 보행자가 지나는 곳에는 안전 표지와 가림을 유지해야 합니다. 걷어낸 블럭과 흙은 통행 동선과 떨어진 곳에 쌓아 두고, 재사용할 블럭은 젖지 않게 따로 보관합니다. 가능하면 구간을 나누어 철거와 재시공을 번갈아 진행해 바닥이 열려 있는 시간을 줄이는 방식을 권합니다.
철거 전에 확인해야 할 매설물과 구조물은 무엇인가요
철거 전에는 블럭 아래로 지나가는 배관, 전선, 맨홀 같은 매설물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얕게 묻힌 설비는 장비나 공구에 손상될 수 있어 위치를 표시하고 그 주변은 손작업으로 진행합니다. 연석, 가로수 뿌리, 담장 기초처럼 인접한 구조물도 철거 중 흔들리지 않게 보호해야 합니다. 현장에서 이상한 배관이나 설비가 보이면 사진으로 함께 보내주시면 방문 전에 주의할 지점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실제 시공사례 보기
블럭을 걷어낸 보행로 바닥에서 시작해 점자블록을 포함해 다시 포설하기까지의 과정을 사진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보도블럭 철거 후 재시공 시공사례 보기

